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76위 포털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20년 7월 11일 |
제목: 포털 - Portal (스팀 스토어) 출시: 10/2007 제작사: Valve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18.4 시간 순위: 76 엔딩 도달 여부: ?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12/15 (80%) 소감: 제가 스팀 계정을 처음 만들게 했던 바로 그 작품입니다. 모든 것은 2007년에 출시된 오렌지 박스로부터 시작되었죠. 저는 그 때는 하프-라이프 시리즈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때였지만, 포털이라는 게임이 너무 평이 좋아서 호기심에 오렌지 박스 패키지 판을 샀고, 이를 플레이하기 위해 스팀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당시로는 '난 분명 cd를 샀는데 온라인 계정을 왜 따로 만들어야 하지?'라는 불평을 갖고 시작했지
다크 나이트 / The Dark Knight (2008)
By 멧가비 | 2014년 5월 6일 |
![다크 나이트 / The Dark Knight (2008)](https://img.zoomtrend.com/2014/05/06/a0317057_5368d5538dbee.jpg)
배트맨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같은 영화이며 3부작 중 최고의 평가를 받지만 3부작 중 가장 이질적이기도 한 독특한 영화. 심지어 배트맨을 빼고 그 자리에 가면 안 쓴 캐릭터를 넣었어도 영화가 성립될 정도로 영화는 슈퍼히어로의 슈퍼한 영웅담에는 관심이 없다. 팀 버튼의 영화들처럼 시커멓고 덩어리 진 고담시도 아니고 귀신처럼 꾸민 악당들도 등장하지 않지만 영화가 주는 절망적인 분위기는 어지간한 공포 영화보다도 공포스럽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커의 손에서 놀아나는 배트맨을 보는 것은 또한 장르팬의 공포이기도 하다. 맘처럼 안되지만 주구장창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지쳐가는 배트맨. 그 연출의 호흡이 상당히 좋다. 기승전결 없이 영화 내내 전전전전인 것 처럼 매 장면이 명장면이고 매 장면이 하이라이트인
[피규어 도색] 메즈코 배트맨 갑주 도색 - 대구 피규어 도색 의뢰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3년 10월 17일 |
![[피규어 도색] 메즈코 배트맨 갑주 도색 - 대구 피규어 도색 의뢰](https://img.zoomtrend.com/2023/10/17/314b30f35e911b0a7c036cd8e34e51c2.jpg)
![[피규어 도색] 메즈코 배트맨 갑주 도색 - 대구 피규어 도색 의뢰](https://img.zoomtrend.com/2023/10/17/6546fd75cf83d6d326beb8ff0c91bb3e.jpg)
![[피규어 도색] 메즈코 배트맨 갑주 도색 - 대구 피규어 도색 의뢰](https://img.zoomtrend.com/2023/10/17/70f1c6cf3b224bd9c434e4a3a0b6f1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