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8 [성주] 할매묵집, 한개마을, 세종대왕자 태실

낭만의 공유|201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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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성주] 할매묵집, 한개마을, 세종대왕자 태실

20140608 [성주] 할매묵집, 한개마을, 세종대왕자 태실

낭만의 공유|2014년 6월 21일

창녕에서 구미로 올라가는 길에 방문한 성주!아 이정도면 여행책 하나 내도 되겠다. 여튼, 전날 밤에 먹은 곱창전골이 다음날까지 부대껴서 아침 식사를 걸렀더니우포늪을 산책하고 나서 점심쯤에 둘 다 엄청난 공복감에 휩싸였다 ㅎㅎ 급 검색해서 찾아간 성주의 맛집! '성주 할매묵집'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아무도 찾지 못할만큼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다. 정감있고 의리 넘치는 착한 메뉴으리판 ㅎㅎ 서빙하는 청년들도 손자쯤 되는 관계인 것 같은데 참 친절하다. 우리는 황태 손칼국수, 찌짐, 도토리 묵채를 시켰다.세가지 메뉴나 시켜도 단돈 13,000원! 주인 할머니께서 집에서 직접 만든 재료들과 묵으로 만드셨으니 맛은 보장되어 있다. 오홍우리처럼 수더분한 분위기의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강력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