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요것은 대박이다. ㅇㅂㅇ)b 필히 보세요!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2년 6월 30일 |
요즘 가장 재미있게 빠져있는 왕좌의 게임. 이거 정말 재미있다. 이 드라마에는 크게보면 4가지의 세력이 나온다. 스타크. 라니스터, 바라테온, 타르가르엔. 네 가지 가문의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 이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스타크는 딱 봐도 주인공 가문이다. 가언은 `겨울이 오고 있다`. 스타크 가문의 5명의 남매가 주요 주인공인 듯. 라니스터는 은근히 기분 나쁜 가문이다. 뭐랄까... 악의 축? 악의 씨앗? 아무튼 요놈들 때문에 뭔가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듯. 그래도 매력적인 임프 아저씨가 있으니... 가언은 `라니스터는 언제나 빚을 갚는다` 바라테온은 현제 왕이 존재하는 가문이다. 원래는 좀 괜찮아 보였는데, 아들녀석이 좀 막장. 이녀석 폭군이군! 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