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돌파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9월 25일 |
열었습니다. 긴장이 돼서 스샷은 못 찍었는데 북동쪽으로 갔을때 교차로에서 적이 안 나와서 기회다 싶어서 보스까지 진격해 소파조차 안 뜬 상태에서 바로 한대에 한놈씩 조져서 기함으로 있는 플래그쉽급 전함밖에 안 남고 이쪽은 기함인 무츠만 대파길래 어차피 기함은 굉침 안 당하는데다 우리편 전부 반짝상태니까 S승리 가자! 해서 가서 S승리 일단 성공 다만 덕분에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나가토가 삑살나면서 히류가 쳐맞고 대파 ㅠㅠ 쫄았습니다. A승리로도 돌파 가능한지 몰라서 한 모험이었는데 안전하게 갈걸 그랬나 봐요. 전함 야전때 명중률 낮다매 ㅠㅠ 그리고 수리시간 11시간ㅔ.................. 수리비도 그렇고 토나오네요 그래도 대파되서 좋을게 딱 하나 있다면 보시다시피 좋지
[칸코레] 7월의 첫날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7월 1일 |
7월의 첫 날은 성대하게 개수자재를 지르는 것으로 시작- 반지와 서류세트도 보충할 겸, 아무리 끌어모아도 수지가 안 맞는 개수자재를 결국 현금으로 충당했습니다 이걸로 다음 달에 시작될 여름 이벤트를 대비해야지요 -ㅅ-;; 8월 상순에 실시가 예정된 기간한정 여름이벤트는 시기상으로 보건데 8월 4일~7일 정도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한 달 전에 이벤트 공지를 띄우는 칸코레 공식이니... 한정해역 대비를 위해 자원 및 함대 육성, 장비 개발 등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이번 달에 5500톤급 경순양함 1척이 2차 개장에 들어갑니다 '5500톤', '수뢰전대를 이끌고', '각 전선에서 분전을 거듭'이라는 표현이 키워드가 될 터인데... 현재 위키에서 꼽는 후보 1
이래서 인기 있구나, 칸코레!!!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3년 10월 13일 |
한순간에 이글루를 점령한 칸코레에 미묘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과연 여타의 카드 수집 게임들과 무엇이 다른지하는 의문이었죠. 하지만, 위의 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왜 유저들이 칸코레에 빠져드는지를요. '감성'이란 한글자로 표현하면 끝이겠지만, 그렇기에 애정을 품게 하고마는 캐릭터성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핸드폰 게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