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와 희망을 보았다의 차이
Post
원문 보기 →졌잘싸와 희망을 보았다의 차이
졌잘싸에 대한 한마디. 그거 그냥 '자위'에 불과합니다.포장한거고 이른바 '면피'하려고 하는 말이에요. 졌지만 잘 싸웠다... 잘 싸웠으면 지지를 않죠. 잘 싸우지 못했으니까 진 겁니다. '희망을 보았다' 라는 거 정도는 인정합니다.진 그것에서 반성하고 개선점을 찾고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기 위한 분석과 대처방안 그를 위한 트레이닝 등을 만들어 내는 '다음 스텝'을 위한 것이죠. 하지만 '졌지만 잘 싸웠다' 는 그 이상의 말을 나타내지를 못합니다. 되려 '그래 그때 잘 했잖아' 하고 움츠려드는 것을 그 안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졌잘싸'라는 말이 유행하기에 물음표를 남발하고 이야기를 해도 머...이놈의 유행이라는게 말이죠. 제가 비트겐슈타인을 알게 되면서 이런 부분들을 느끼고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