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MP3P를 사고 싶어졌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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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MP3P를 사고 싶어졌다.

뜬금없이 MP3P를 사고 싶어졌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2월 4일

1.8인치짜리 클립 MP3 플레이어... 이게 아직까지 팔리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웹쇼핑 뒤져보니 MP3P들은 물론 PMP(...)까지 팔리고 있더라. 그것도 꽤나 비싸게. 요즘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4.3인치 PMP가 23만원이라니 팔 생각이 있는 거냐능? 옛날에 등록해놓고 까먹은 거 아닐까 요즘들어 손목시계를 차고 싶다는 느낌이 간혹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또 그냥 손목시계는 싫어하는 게 내 이상한 버릇. 예전부터 바라던 스마트와치가 '그냥 초소형 스마트폰'이었는데, 점점 커지기만 하는 분위기상 그런 건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22.5천원짜리 이 물건은 동영상, 음악, 텍스트뷰어(...)로 내 스마트폰 활용도의 9할을 대체할 수 있다.(...) 이걸 손목밴드에 찝어두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