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영국ㅣ14. 런던 (내셔널갤러리 - 오페라의 유령)
Post
원문 보기 →
ㅣ영국ㅣ14. 런던 (내셔널갤러리 - 오페라의 유령)
마지막 날 아침을 라면으로. 전날 먹고 남은 소고기를 넣으니 맛있었다. 신라면에는 소고기가 어울리네. 겨울이라 정원을 많이 손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봄이 되면 꽃이 예쁠 것 같다. 점심에 타타임 갖기 딱 좋은 영국식 정원. 잔디에 하얗게 서리가 내려서 걸을 때 바삭바삭. 영국에서 제일 자주 왔을 것 같은 피카딜리 서커스. 항상 사람이 너무 많다. 영국인들은 새치기 하는 것과 모르는 사람이 부딪히는 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친구들이 우리나라에 놀러왔을 때 가장 적응 못했던 것이 전철에서 사람들이 막 밀면서 타려고 하는 것. 한국 사람인 나도 잘 적응 못하겠다. 또 하나는 걸을 때 부딪히고 가는 것. 이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것 같다. 약간 부딫히는 거에 상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