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여행 2018년- 마지막 날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8년 8월 26일 |
곰돌이는 이 상태로 마지막아침을 맞이했다. 기상 해 보니. 닭 벼슬이 생겼다.ㅋㅋㅋ 너무 욱겨이대로 스프레이 뿌려서스타일고정하고 싶었다. 체크아웃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짠-하다. 공항가기 전해중공원 이란 곳을 관광했다. 입장권 망고쥬스 세트 티켓 구입. 신선한 망고를 생과일로 갈아준다는데그냥 먹으면 1200엔 할인해서 800엔짜리였다! (밥 한끼 값이다) 겸댕한 직원으로 변신한 하루 -손에 껌댕이 있으면이걸루 따끄세요. -여기 앉아서 쥬스 오는거 기다리시면 되요근데 조용히 하세요. -아 맞다몽마른 사람은물 마실래요? 야, 우리 한 잔 사서같이 먹기로 했잖아.약속은 약속이지. -아...알았어어..엄마! 엄마! 그만그만쪼끔만! 쪼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