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화이트데이 미쉘코코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8년 3월 9일 |
![[뱅드림]화이트데이 미쉘코코](https://img.zoomtrend.com/2018/03/09/b0139538_5aa2877586213.jpg)
신데쪽은 핫산 과포화라 새로운 번역물 찾는 것도 일인데여기는 그냥 노다지 밭이네....
반도리 1화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1월 21일 |
Bang Dream 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된 계기랄까... 작년 여름에 우연히 게마즈에서 음반을 보고 구입을 해서 알게 되었는데 부시로드에서 이번에 힘 좀 써보려고 하는 티가 나서 어찌어찌 이번에는 애니메이션까지 보게 되었다. 몇 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은 3화까지 보고 판단하는 풍조가 생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본다. 처음부터 인상을 줘야지, 안 그러면 마지막까지 보는 시청자 수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반도리는 평가하기가 좀 그렇다. 오프닝 엔딩 CM을 제외하고 거의 20분 남짓한 시간을 써서 이번 주에 보여준 것은 토야마 카스미라는 인물상, 단 하나. 아, 이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에 거창하고 잘 맞아떨어지는 플롯을 기대하진 않는다. 그건 벌써 라' 로 시작하는 모
이렇게나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던 건가!!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13일 |
이번에 방도리 이벤트 포인트 계산식이 바뀌었다. 내 점수의 비중은 5배 증가, 다른 사람의 비중은 절반으로 감소. 결과적으로 내 점수의 가치는 다른사람 점수의 10배 정도가 됐다. 그런데 이 것 하나가 공방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다. 기존에는 베테랑 공방에 가도 다들 점수가 고만고만했다. 12만 겨우 채워서 들어온 거구나, 싶은 딱 그 점수만 나오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게다가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대충 하면서 미스가 수십 개씩 쌓여 있거나, 심하면 전혀 플레이하지 않고 보상만 받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어떻게보면 그게 각자에겐 합리적인 선택일 수도 있었다. 내 점수와 획득하는 보상의 관계를 보면, 점수가 내려가도 이벤트 포인트 가산율이 올라가는 게 무조건 유리했다. 다른 사람 점수는 일반적으
이벤트 너무 타이트하게 달리는 거 아냐?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0일 |
19일 21시에 이벤트가 마감되었는데, 다음 이벤트 시작이 21일 15시라고 한다. 만 2일도 쉬지 않고 바로 진행한다.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물론 모든 이벤트를 다 참가할 필요는 없다. 쉴 것은 쉬고, 버릴 것은 버리는 취사 선택을 하면 되니까. 하지만 이 게임이 수집 성격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가챠로 판매되는 것과 달리, 이벤트로 배포된 카드는 통상적으로는 다시 얻을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은 이벤트를 거의 놓치지 않고 참가하려고 한다. 그리고 지치겠지. 데레스테는 이벤트 사이의 휴식을 3~4일, 스쿠페스는 5일 정도로 잡는다. 데레스테는 한 달을 셋으로 나눠 6~7일 진행 3~4일 휴식으로, 스쿠페스는 한 달을 둘로 나눠 10일 진행 5일 휴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