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 예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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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맨 감독은 얼굴 표정에서 "아...나 짤렸다"를 감지하는 듯 2. 권창훈보다는 황희찬과 류승우, 이창민의 움직임이 더 좋았다. 하지만 언제나 대중이 원하는건 골이지. 암. 3. 그나마 권창훈 폼이 안올라와서인지 이전에 비해 힘을 덜 쓰던데 그게 더 낫다. 이번 골들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골을 넣으려고 XXXX 친거' 는 아니더라. 하지만 후반들어...아 진짜. 4. 황희찬에게 기회를 줄 필요는 없는데 또 그만한 인재가 없는 딜레마는 계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