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_블랙펄의 저주(2003)_아주 잘 짜여진 스케일이 큰 도미노가 쓰러지는 장관을 볼 때와 같은 통쾌함을 느끼게 했던 첫편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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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_블랙펄의 저주(2003)_아주 잘 짜여진 스케일이 큰 도미노가 쓰러지는 장관을 볼 때와 같은 통쾌함을 느끼게 했던 첫편

캐리비안의 해적_블랙펄의 저주(2003)_아주 잘 짜여진 스케일이 큰 도미노가 쓰러지는 장관을 볼 때와 같은 통쾌함을 느끼게 했던 첫편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2일

2003/9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 서기 2000년대 초반은 대박 행운과도 같은 영화 시리즈들이 대거 등장했던 또 아름다운 시절, 참좋은 시절로 남지 않을까. '~맨'과 같은 전형적인 초능력 히어로들이 아닌해리포터, 슈렉, 오션스 일당 그리고 잭 스페로우 선장...을 기다리게 된 시점이 바로 2000년대 초. 다음 편을 보려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들.물론 재미와 감동의 역치가 높아진 나머지 뒤로 갈수록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시리즈 중간을 댕강 잘라먹을 정도로 발길을 끌지는 못했던 작품들도 있지만.아직까지 2016년, 2017년을 기다리게 만드는 거의 유일한 시리즈물로 남아 있는 게 바로 이 캐리비안의 해적이다. 매년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캐리비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