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08 - 코펜하겐 - 티볼리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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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08 - 코펜하겐 - 티볼리

북유럽 08 - 코펜하겐 - 티볼리

.|2012년 7월 25일

티볼리가 대체 무엇인가? 유원지다.그것도 여름과 할로윈, 크리스마스에만 문을 여는.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나오면 다음과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중앙역 바로 맞은편에 매표소가 있다. 또 도로를 지나가면서는 이런 장면도 볼 수가 있다. 이건 티볼리쪽에서 본 시청. 티볼리는 코펜하겐의 마지막 일정이었다.사실 별로 땡기는 곳은 아니었지만 코펜하겐=티볼리인가 싶어 포기 못했다. 24hr짜리 코펜하겐 카드가 다 되어서 입장권을 돈주고 산 게 좀 아깝긴했다.사실은 어제밤에 티볼리에 오려고 했었다. 여름시즌에는 자정까지 하니까 나같은 여행자로서는 일찍 닫는 뮤지엄 등을 돌아보고 저녁시간을 활용하기에 딱인 곳이다.근데 어제 너무 피곤했던 탓인지 저녁 8시가 되어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12시였다.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