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만으로도 충분히 명단 작성 가능!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9월 25일 |
내가 늘 그랬잖아?? 안 쓸 사람만 안 뽑으면 감지덕지. ===========명단 10월 평가전================= 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일본), 김승규(빗셀 고베/일본),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일본) DF : 김기희(상하이 선화/중국), 김주영(허베이 화샤 싱푸/중국), 김영권(광저우 헝다/중국),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일본), 오재석(감바 오사카/일본), 임창우(알 와흐다/UAE),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일본) MF : 정우영(충칭 리판/중국), 장현수(FC 도쿄/일본), 기성용(스완지 시티/웨일스), 권경원(톈진 취안젠/중국), 손흥민(토트넘 호스퍼/잉글랜드), 김보경(가시와 레이솔/일본), 남태희(알두하일 SC/카타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독일), 이
엠플에서 북한하고 중국 경기 해줌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월 10일 |
우즈벡 북한 보니까 제파가 주장인가보다. 그리고 여우영감 살쪘다. 드디어 이름이 헷갈리는 여우영감. 카시모프였나? 차라리 중국 경기만 볼 걸. 이제 우즈벡 선수들 못 알아보겠네. 스타팅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제파로프 밖에 모르겠다. 비도 와서 흐리고. 카시모프는 특이하게도 국대와 클럽을 겸직하고 있는데 우즈벡 조직력은 사실 거기서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 같으면 특혜니 뭐니 난리가 났겠지? 하지만 우즈벡은 효율을 중시하나보다. 우리나라 축협이 중국의 일개 클럽보다도 년 지출이 3~300억이 적은 마당에 효율을 중시하지 않는 이유도 좀 궁금하다. 축구 토토 자금도 육상이나 수영에 다 퍼주느라 다 받지도 못하면서. 제파로프도 성남 선수라지만 사실상 분요드코르 즉 여우 영감
내가 경기장만 가면 홈팀이 지는 징크스!!
By 긴린코 호수.. | 2012년 6월 21일 |
이상하다.. 내가 경기장만 가면 그 경기장 홈팀이 진다. 이건 작년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기록으로~ 2011.11 - 전북 vs 알사드 = 알사드 2:2 무승부후 승부차기후 승 2012.3 - 인천 vs 수원 = 수원 2:0 승 2012.5 - 전북 vs 가시와 = 가시와 2:0 승 2012.6 - 서울 vs 수원 = 수원 2:0 승 이제 전주는 가지 말아야 하는건가 ㅠㅠ (일산사는 전북빠 ㅠㅠ) 앞으로 싫어하는팀 홈경기만 가볼까? ㅋㅋㅋ (생각의 전환 ㅋㅋㅋ) 그랬구나 ㅠㅠ 서울이랑 전북이랑 3월 경기도 내가 안가서 전북이 진거였어 ㅠㅠ 후반기때 서울이랑 전북이랑 붙으면 꼭 가야겠다! ㅋㅋㅋ 흐흐..
우즈베키스탄과의 22세 이하 평가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10월 14일 |
멤버 면면은 2차전이 더 나아보였는데 결과는 반대다. 우즈벡이 좀 더 정비가 되어서 그런가. 발재간이나 뭐나 확실히 프로티는 나던데. 어쩌다 보니 면면이 그래서 강등과 승격에 대한 생각이 많을 거 같기야 하지만. 대구 역시 수원 삼성이 FA컵 떨어지고 4위안에 들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왜 우리 지솔이나 군면제인 김진야, 송범근 등이 뽑혔나 알겠다는 느낌이. 근데 지솔이는 시간에 맞춰 회복이 될라나 몰라. 일단 우린 이번 시즌 꼴찌 확정이고. 아마도ㅠ.ㅠ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1차전] 대한민국 3-1 우즈베키스탄 득점 : 자수르벡 야크시바예프(전20) 김재우(전38) 오세훈(후26) 김진규(후30) 출전선수 : 송범근(GK) 김재우 정태욱 장민규(HT 이유현) 강윤성(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