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 3 : 영혼을 거두는 자 소장판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4년 3월 25일 |
안녕하세요. 긍지높은취객 입니다. ^^ 어제 용산 이벤트홀에서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 런칭 행사가 있었는데요. 현장수령으로 옥션에서 구매하였기에 저도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몸살때문에 하루종일 앓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대기열은 소장판, 일반판 으로 두 줄이 있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이벤트홀의 런칭 행사장. 매우 정성스럽게 차려져 있더군요. 저 곳에서 번호표를 받습니다. 원래는 1등부터 3등까지 선착순 경품 이었지만 추첨으로 변경된 제품 이벤트. '스파이럴 캣츠' 분들이 오셔서 코스튬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저는 154번 이었습니다. 분실하면 그냥 끝... 옥션부스에서는 여러 경품이벤트가 치뤄졌습니다. 매 시간 정각에 추첨이벤트와 동시에 퀴즈이벤트도 열렸습니
디아블로 3. 쥐를 잡자!!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4년 4월 1일 |
1시간만에 운이 좋은지 신셋템 추정 어깨를 득템했..... 잘때 셋팅하고 자야겠슴다. 쏠쏠한데?!(...)
디아블로3 - 5시즌 펫, 초상화 보상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월 18일 |
마법사가 해보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업적 때문에 키웠다. 이제 전 클래스 두 개씩 완성. 이번 시즌부터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쉽게 세트 보상을 얻는데, 이로써 게임이 한층 쉬워졌다…는데, 마법사는 논외다. 헤르그브라쉬 벨트 끼고, 카나이에 독수리 흉갑이랑 문장 각인 안 걸어놨다면 아무것도 못 했을 듯. 희대의 쓰레기 불새 세트. 대신 위와 같은 아이템 세팅 덕에 눈보라가 무한으로 나가서 반영구 메즈를 걸 수 있었다.세트 던전은 쪼렙에 아무 세팅도 하지 않고 들이 박아서 굉장히 버거웠다. 꾸역꾸역 밀어붙여서 클리어. 총 7시간 정도 걸렸다. 이제 스탠 가야지~ …그런데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할지도 모르겠다. 이번 시즌에 좋다고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