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man: Agent 47" 새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8일 |
!["Hitman: Agent 47" 새 영화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2/28/d0014374_54e1433d02d26.jpg)
결국 히트맨은 리부트의 형태로 가고 말았습니다. 예전 작품은 아무래도 캐스팅에 관해서부터 이야기가 정말 많은 상황이었고, 솔직히 영화 자체도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아무래도 그 속편도 기획이 되었던듯 한데, 결국 속편은 물건너 가고 리메이크로 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도 좀;;; 일단 예고편은 어떨지 봐야겠긴 하겠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빠르고 스타일리시라는걸 어떻게 만들것인지에 관해서 전작과는 다르게 가긴 하네요. 그나저나 재커리 퀸토도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미니언즈 - 웃기기는 한다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30일 |
![미니언즈 - 웃기기는 한다만.......](https://img.zoomtrend.com/2015/07/30/d0014374_55a31a2393634.jpg)
이 영화도 꽤 일찍 개봉합니다. 솔직히 아무래도 작품이 공개되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좀 힘들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한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전작들에서 주인공들보다 더 영화를 좋게 보이게 하는 주역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중심으로 나와서, 영화 한 편을 모두 이끌어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관해서는 좀 있다가 리뷰에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시리즈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좋아했던 부분들은 성인으로서 좋아했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과거에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통해서 몇 번 이야기를
"로스트 인 더스트" 블루레이가 들어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8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스틸북이 싫어서 안 샀다가, 정말 오래 기다린 케이스이죠. 드디어 플라스틱 케이스판이 나온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판인데, 디자인은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아웃케이스이니까요. 내부 케이스 앞면입니다. 형제가 다 나오는 식인데, 참고로 쭉 펼치면 연결되는 식입니다. 다만, 그 어디에도 스펙 표기가 없어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글자와 이미지가 잘 겹치네요. 사실 약간 크라이테리언 같은 느낌 같기도 합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속지 뒷면입죠. 케이스와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띠지 형태라 포스터가 같이
휴 잭맨 + 테런 에저튼, "Eddie the Eagle"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20일 |
![휴 잭맨 + 테런 에저튼, "Eddie the Eagle"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20/d0014374_5521cef27a9c1.jpg)
오늘은 휴 잭맨의 신작 이야기 입니다. 태런 에저튼의 신작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최초로 영국을 대표해서 출전한 스키점프 선수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