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지역이랑 같이 가는 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19일 |
모두 주지의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죠. 걸판의 오아라이 사례는 말할 것도 없고. 지역은 모두 그 곳을 무대로 한 애니가 나오면 그 애니가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곤 합니다. 이번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같은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라서... 본디 도쿄 한복판이 무대인데도 적지 않은 존재감을 자랑했던 러브라이브답게, 이번에도 누마즈 쪽에서의 기대가 굉장한 수준입니다. 뭐...전에도 썼듯이, 누마즈는 그렇게 활기가 있는 도시는 아닙니다. 인구는 20만도 안되고 그나마 계속 감소 일로. 관광지로서는 남쪽으론 이즈에 밀리고 동쪽으로는 아타미에 밀리고...교통도 별로 편한 동네도 아니고... 하지만 그런 곳이 선샤인을 통해
7월의 호노베리 (1)
By طریقت حضرتیه | 2016년 7월 20일 |
Bugün Daegu ve Pohang'ya sıcaktan ölmeye eğlenmeye çıkıyorum! Sıcaktan öleceğim… Bana et ve kahve lâzım…
어느쪽도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5년 3월 29일 |
본인들이 덕질하고 있는 장르가 소중하다고 느낀다면 그것과 경쟁이 되는 애니메이션과 그 이하에 있는 커플링 또는 파생장르들에 대해 소위 말하는 무턱대고 생각없이 내뱉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약간의 디스를 주거니 받거니 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서로간의 비방이 붙을정도의 행위로 번진다면 그것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행위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순간의 행동으로 전체가 욕먹을 행동을 하시는 것도 안될것이라고 봅니다. 본인들 행동이 얼마나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