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마장 근린공원, 그리고 추석 인사

중독...|201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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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마장 근린공원, 그리고 추석 인사

늦가을의 마장 근린공원, 그리고 추석 인사

중독...|2013년 9월 17일

추석, 을 포함한 명절을 쇠면서 '명절'이라는 느낌보다는 '휴일'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추석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고향 냄새라든지, 하다못해 가을 냄새가 날만한 사진은 없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 폴더 속에 고이 묻어둔 사진. 바로 마장 근린공원입니다. 마장 근린공원이라는 이름보다는 마장 저수지가 더 익숙할 듯 합니다. 위치는 포천 쪽이고요. 지난 늦가을에 다녀왔는데 너무 늦게 다녀온지라.. 이래저래 올릴 시기를 놓쳤더랬지요. 또 굳이 찾아서 갈만큼 좋은 곳이라고 소개하기도 좀 애매했고요. 딱히 볼거리라고는 저수지에 고인 물(?) 뿐, 뭔가를 하려는 목적으로 가기보다는 그냥 산책 코스쯤으로 생각을 하고 갈만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늦가을에 찾아서 단풍색마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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