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2002)_'쟤 저러다가 한 번 크게 혼나지' 싶은 팽팽한 긴장,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던 조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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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2002)_'쟤 저러다가 한 번 크게 혼나지' 싶은 팽팽한 긴장,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던 조손관계
2002. 3. 허리우드극장 이 영화는 내가 본 역대 한국 영화들 중에 아마도 '최고', '최상'으로 랭크되는 작품일 거다.'천국의 아이들'과 비슷한 여운을 주는데 내가 한국사람이어서인지 이 영화에 좀 더 정이 간다.그리고 유승호...내가 좋아하는 소지섭 닮은 유승호. 승호가 좀 더 잘생겼, 아니 예쁘게 생기긴 했다 ㅋㅋ어쩜 이정향 감독님의 혜안이란 ㅋㅋ 이 감독님은 많은 작품을 하시는 편은 아니지만 들고 나오는 작품마다 실망을 주지 않는다. 심은하, 송혜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존하는 한국의 여배우들이기도 하고. 최근에 본 이라는 작품이 메시지 전달 방식이 너무 직접적이라서 살짝 실망을 했다면 그에 비해 는 정말 나무랄 곳 없는 영화다운 영화였다. 장르의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