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아치가편 6, 7화
By Grendel's Holic | 2012년 12월 17일 |
유우네는 어릴 때부터 이쪽 계열에 빠져 계셨나 봅니다. 어릴 때부터 안보에 힘을 쏟는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언니 때문에 동생도 옛날에 많이 괴롭힘 받았겠군요. 본문개방 그리고 시간은 다시 현재로. 사키 역사상 최고의 망언. 역시나 주목 받습니다. 일 좀 해라. 그런데 딱히 일본도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면 좀...... 그렇게 열렬히 추종하는 지도자가 자신은 숙청 안 한다고 착각하는게 빨갱이들의 종특. 다들 이 사람과는 거리를 두겠다는 의지. 네... 그 투표는 원.........(거기까지.) 쓸대없이 힘만 넘치는 세라양. 그런가 봅니다. 역시 전국은 다르군요. 아무튼 아코도 분전합니다. 그리고 볼링
사키로 입문한 여러분들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오프라인 초보 작사'를 위한 소소한 가이드 3.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3년 2월 3일 |
![사키로 입문한 여러분들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오프라인 초보 작사'를 위한 소소한 가이드 3.](https://img.zoomtrend.com/2013/02/03/f0045077_510d02ed83213.jpg)
넵, 초보를 위한 '실전 오프라인 가이드' 그 세번째 시간입니다. 분량 조절만 잘 한다면 아마도 이 글로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실전에서 '손해'를 보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지난번까지 다룬 내용은 많이 봐줘서 '권장사항'이었다면, 오늘 다룰 내용은 '강제사항'입니다. 꼭 지키셔야 오프에서 손해를 안 봅니다. 바로 '쯔모'와 '리치'.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사소한 몇가지 에티켓까지 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8. 쯔모패는 끼워 넣지 맙시다! 쯔모(화료)패는 절대로 손패에 끼워 넣지 마세요!!! 온라인에서는 쯔모 화료인경우, 패를 받는순간 표시가 뜨니까 상관 없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패를 받아오고, 화료인지 아닌지
와일드카드-병신같은 한해였습니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20년 11월 2일 |
1. 9회까지 보다가 운동 갔다 와서 13회말 봤는데 친구들과 지인들 증언이 하나같이 눈썩는 폐급 경기력이라고 했고 실제로 막판만 봐도 그러더군요. 2. 올해의 실패의 지분은 7할이 감독이고 3할이 프런트입니다. 그런데 감독을 선임한게 프런트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냥 둘 다 합쳐서 모든 지분이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프런트, 특히 허민이 이장석 색 지운다고 작년에 훌륭한 지도력으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장정석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시점부터 불안했었고 데려온 손혁은 염레기 마크2로 팀 전력을 갉아먹고 팀 승리를 패배로 바꾼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자칭 야구인이나 타팀 팬들은 헛소리 찍찍 싸댔는데 손혁 새낀 늦어도 8월 초엔 잘렸어야 했습니다. 개병신 같은 번트 작전에 정신 나간 투수교체에 염
아치가편 후반 선봉전의 진정한 피해자
By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 2012년 7월 20일 |
시라이토다이 고교의 선봉 테루성님 "하하 에이스인 제가 열심히 해야 팀이 이기죠" 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느때와 같이 열심히 점수를 벌고 있는데 이년은 얼굴을 보니 시도때도 없이 한쪽 눈 색깔이 바뀜 게다가 마작 치다가 죽을 기세라서 괜히 보는 사람이 더 불안함 이년은 왠지 익숙한 목소리로 자꾸 스바라 스바라 거리질 않나 게다가 아래 애하고는 다르게 멘탈이 기분나쁠 정도로 튼튼함 이년은 윗년하고 다르게 멘탈이 쿠크다스인지 도라를 지가 다 가져가더니 드, 드릴로 가버려엇질질 짜고있고 그렇게 잘 나가나 했더니 막판에 3명이 합공해서 점수를 빼앗아감 야속한 것들... (출처 : http://ota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