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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pe... | 2015년 9월 17일 |
1.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무안한 시간의 간격. 2. 거의 얼어있는 이글루에 그나마 가끔이라도 오는 건, 트위터에 연결된 주소가 이곳이라 ㅋㅋㅋ 3. 아침에 지하철을 기다리며 몇개 읽어보면서, 참 덕질 열심히 했구나 싶은 생각을 했다......그 아침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자, 라고 생각할때에는 그럴 마음이 없었는데 괜히 하고 싶은 추억팔이ㅋㅋㅋ 4. 소녀시대를 처음본건 그러니까 2009년 여름즈음. 그 전까지 깔짝깔짝 관심은 갖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너는내운명'도 다보고 있었고 (!)솔직히 gee무렵의 소녀시대는 피해갈 수도 없었으니 무수히 많은 잽을 맞고 있었던거 같다.그날도 같이 있던 언니랑 소시얘기를 하다가 "그럼 소녀시대 보러 한번 갈까?" 얘기하다가....그때도 지금
소녀시대, 수영복 차림의 섹시한 PV에 '귀엽다'라는 팬의 환호도... 며칠만에 800만회 재생의 기록에 일본에서는 황당하다는 목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7월 18일 |
한국의 8인조 걸 그룹 '소녀시대'가 7일 신곡 'PARTY'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YouTube에 공개해 재생 횟수가 10일 현재 800만 회를 넘어 섰다. 동 곡은 여름에 딱 맞는 댄스 넘버. 태국 코사무 섬에서 PV를 촬영해 멤버 전원이 가슴골과 허벅지를 대담하게 노출한 수영복 차림을 피로하고 있어 그 건강한 에로스가 '귀엽다', '초 섹시' 등 팬들에게 호평인 것같다. 하지만 팬의 고조를 생각해도 800만 횟수라는 숫자는 굉장하다. 일본의 톱 아이돌과 비교하면 그 이상함을 잘 알 수있다. AKB48은 올해 4월 하순에 공개된 최신곡 '우리는 싸우지 않는다'의 프로모션 비디오(Short ver.)이 약 3개월만에 재생 횟수 230만 회. 3월 말에 공개된 인기 유닛 Perfu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어느덧 데뷔 5년이 훌쩍 넘었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14일 |
Topic ::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어느덧 데뷔 5년이 훌쩍 넘었다 소녀시대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지 어느덧 5년이 훌쩍 넘게 되었습니다. 엠넷에서 방영된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는 "스쿨오브락"을 표방하는 방송 프로그램이었죠. 소녀시대는 데뷔 전부터 상당한 주목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원더걸스가 조금 일찍 데뷔를 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이벌 소녀시대가 데뷔하면서 원더걸스도 조금씩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By Girl's Generation 선의의 경쟁은 분명 서로를 발전시키는 것이 분명한가 봅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막강한 걸그룹이기는 했지만 그들에게 원더걸스는 "동기부여"의 원동력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케이팝 열풍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걸그룹들이 2012년에도 계
킹더랜드 넷플릭스 13회 줄거리 편해졌으면
By 덕빛★ | 2023년 8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