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버드] 키치한 데뷔작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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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키치한 데뷔작

[레이디 버드] 키치한 데뷔작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0일

최애 배우 중 하나인 그레타 거윅이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자 평이 꽤 좋아 기대했던 작품인 레이디 버드입니다. 물론 기대를 하고 보면 안된다는 불문율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하는 작품이기도;; 엄마와 딸, 사고뭉치 자기애적인 소녀 등 여러 작품에서 많이 보여진 스토리가 보여집니다. 물론 키치적으로 잘 뽑았긴 하지만 작품상까지 논하기엔.... 좀 평이하달까;; 캐릭터에서 한발 더 나아간 점은 있기에 마음에 들긴 했지만 기대가 높았던지라 이렇게 되다보니 낙차가 심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의 스토리로서는 왕도적이기에 무난하게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디 버드 크리스틴 역에 시얼샤 로넌, 줄리 역의 비니 펠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