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영화 Abou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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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영화 About Time
한 겨울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성 영화라는 말이 바로 이런 영화를 두고 하는말인가보다. 처음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한다. 시간여행이라는 능력을 손에 쥐게 된 모태솔로 팀이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볍고 즐거운 에피소드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거지. 아무리 시간을 돌려도 늘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는 없다는 것을. 그리고 매일매일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아버지와의 마지막 이별여행은 가슴이 아팠다.눈물도 조금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은 결국 닥치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렇게 다시 살아가야 한다. 알고 있지만 알고 있음에도 이렇게 마주보고 각인시켜주지 않으면 제대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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