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By 재일 | 2013년 11월 3일 |
턴제 RPG의 원조 스톤에이지디아블로가 개발 당시에는 턴제 게임 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턴제 RPG가 주류를 이루던 때가 있었다.디아블로의 실시간 전투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턴제 게임이 사라졌다. 우후죽순 생긴 온라인게임 역시 턴제는 나오지 않았고나오더라도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나마 현재까지 장수하고 있는 게임은 스톤에이지 일 것이다.스톤에이지는 이니엄에서 서비스 할 당시에 인기를 끌던 디아블로2, 리니지, 뮤와 같은 실시간 전투가 아닌턴제 형식을 가지고 나왔다. 다양한 팻을 구해서 육성 시키는 재미, 랩업후 환생을 통해 더욱 강력해지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월 9900원의 저렴한 정액비로 많은 유저를 끌어 들이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는 게임으
[曰.]뭔가 요상한 게임. Ultimate Admiral Dreadnoughts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9년 12월 8일 |
曰. 유튜브 추천에서 뭔가 신박한 게임 영상을 추천해서 봤더니......해전이지만 워쉽은 아니고 아직 알파단계 게임이네요. 이런 정신나간 배를 만들어서 전투에 투입해보기. 모던-배틀쉽. 슈퍼 야마토 건조하기. 엔진, 장갑, 무장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선택이지만 중량과 예산이 발목을 잡는 현실성. 2020년 공개라 아직은 알파버전이지만 영상을 보고 야마토를 건도하는것 만으로도 ㅓㅜㅑ... 이웃이신 김군이나 토나이투님은 좋아하실듯. 거함거포 꺄하핳하하ㅏ.
[칸코레] 방공순양함 마야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3월 14일 |
어제 메인터넌스로 중순양함 마야의 2차 개장이 실장되었습니다 거의 초진화 수준의 비주얼 상향으로 수많은 제독들의 마음이 흔들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ㅂ- 이런 분위기라면 다음 패치나 그 이후에 추가될 쵸카이의 2차 개장도 충분히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마야의 2차 개장으로 새로 추가된 장비 중의 하나인 25mm3연장기총집중 배치- 메인 일러스트의 오른팔에 장비한 함교 전방에 빽빽히 늘어선 대공기총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주포를 하나 철거하고 거기에 대공포를 왕창 올려서 함대 방공을 담당하게 되었죠 슬롯 하나에 25mm3연장기총을 몇 개 같이 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방공순양함 마야의 실장으로 많은 제독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대공컷인'에 관한 부분일 것입니다
[데레스테] 명함들어옴 ㅎㅂㅎ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월 15일 |
오오 갑자기 명함들이 확 늘었어 -ㅂ- 이글루스 데레스테 유저들이 이렇게 친절합니다! ...는 명함확인하다가 으아아아아 아리스 쓰알! 아리스 쓰알! 아리스 쓰아아아아아알!!! (이 사람은 아리스 쓰알만 위시로 남은 사람이다) 이래서 다른 사람 명함을 안 모으는거였나... ㅂㄷㅂㄷ 그래도 명함은 감사합니닷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