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슈퍼 단간론파 2 ~ 안녕 절망학원' 클리어
By Tao's Blog | 2012년 8월 26일 |
![[PSP] '슈퍼 단간론파 2 ~ 안녕 절망학원'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2/08/26/a0010149_503887ea5fc91.jpg)
클리어했습니다. 대략 본편 클리어, 아일랜드에서 전 캐릭터 자유행동 회화 모음(각 엔딩은 귀찮아서 다음 기회로), 모든 CG 모음 (구매는 안 했음), 노벨 파트 완독. 플레이 시간은 '50시간 16분 25초'. 사실 끝낸건 8월 7일 경입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정말 치명적인 내용들은 일단 가려두겠습니다만......... - 줄거리 : 동경하던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들떠 있던 소년 '히나타 하지메'는 학원 안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지게 된다. 다음에 그가 의식을 차렸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따사로운 햇살과 남국의 바다, '초고교급'의 이명을 지닌 15명의 학생들. 그리고 자신을 수학여행 인솔교사 '우사미'라고 소개하는 기묘한 인형이었다. 한동안 이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1(18)
By c-r-a-c-k-ER | 2012년 8월 30일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1(18)](https://img.zoomtrend.com/2012/08/30/b0042375_503e1616da69a.jpg)
안나 문어 복장은 정말이지 ㅋㅋㅋ 우리나라 한정판 구성품도 떴던데 내용물도 엄청 좋고 가격도 싼편이라 놓치고 싶지 않지만.....예약전쟁이 일어날건 뻔하겠지! ㅜㅜ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1(18) 모노쿠마 : 이제 학급재판도 흥미진진한 부분에 접어들었는데.....자-, 여기서 문제! 모노미 : 호에, 뜬금없이!? 모노쿠마 : 벌써 범인을 알아낸 사람은 "범인 맞추기"에 도전해 보는게 어떨까요? 범인 맞추기에 실패하면 세이브 파일이 흐물흐물 녹아버리지만 정답인 경우엔 제가 100억엔을 증정하려 합니다. 모노미 : 배...백억엔!? 모노쿠마 : 물론. 아직 범인을 모르겠다는 분은 이대로 계속 하면 되고요. 자, 넌 어떡할래!? 「이대로 계속한다」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19)
By c-r-a-c-k-ER | 2012년 12월 16일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19)](https://img.zoomtrend.com/2012/12/16/b0042375_50cd1ef097166.jpg)
음~ 역시 키류는 조폭이었던 자기 과거 때문에 하루카 연예계 데뷔에 악영향이 갈까봐 일부러 헤어진거였네요 ㅜㅜ) 이 둘의 앞날에 대해서 팬들끼리 의견이 많이 나뉘는 편인데...개인적으로는 잘 됐으면 하고, 안될거면 끝까지 둘 다 솔로로 갔으면 좋을거 같은 ㅎㅎ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19) *다음팟 버전 모노쿠마 : 야, 모노미! 오늘도 마리모가 맛있겠다! 모노미 : 하지마여! 마리모가 주식인 캐릭터를 정착 시키지 마여! 모노쿠마 : 여기서 챤스타임-!! 모노미 : 호와와!? 그게 뭔가여!? 모노쿠마 : 자, 모노미의 어필타임이 시작됩니다-! 모노미 : ...헤? 어필타임? 모노쿠마 : 착한 오빠가 모노미한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줄게. 힘내! 널 필요없는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完)
By c-r-a-c-k-ER | 2012년 12월 22일 |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完)](https://img.zoomtrend.com/2012/12/22/b0042375_50d50cfdb32a1.jpg)
드디어 용과 같이5 하루카편 시작이네요! 사에지마편은 3시간도 안되서 클리어 한 듯...ㅋ 근데 하루카를 아이돌로 성공 시키려고 키류한테 떠나라고 한 기획사 사장이 박미려라는 한국 사람이라 좀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ㅋ 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完) 히나타 하지메 : .............. 끝났다... 끝난...건가...? 미오다 이부키와 사이온지 히요코를 죽인 범인은 츠미키 미캉이었다. 그 애도...처형 당했다. 그 애는 절망병에 걸려서 그런 사건을 일으켰던 것 같았다. ................. ....그래서 어쨌는데? 그래서...뭐가 끝난 건데? 이런 끝은...아무도 바라지 않았어. 타나카 간다무 : 아까 츠미키는...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