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챔 클래식 4팀의 조별 1,2차전을 본 후

축구 그리고..|201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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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챔 클래식 4팀의 조별 1,2차전을 본 후

축구 그리고..|2016년 3월 3일

1. FC 서울 - 공격진의 위력은 전북보다도 훨씬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원톱으로도 뭐하나 모자란 점이 없었던 데얀인데 거기에 절대적인 득점력의 아드리아노라는 파트너도 있고.. 몰리나가 아쉽긴 할 테지만 이 둘에게 전진패스를 넣을 자원으로 다카하기, 신진호에 상대적으로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진 주세종도 보강했다. 몇 년간 다져온 서울만의 스리백도 여전하고.. - 다만 미들이 3명이다보니 김대길 해설님이 지적한대로 필연적으로 윙백 앞쪽, 즉 미들 양 측면 쪽에서 상대에게 공간을 내줄 수 밖에 없는데 산프레체는 이 쪽 공간으로 전환시키는 속도와 풀백들의 소극적 움직임으로 인해서 공략에 실패하는 모습이었다. 올 시즌 서울의 성패는 저 부분이 아닐까 싶다. 산프레체전에서는 센터백 특히 오스마르가 순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