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 Zootopia (2016년) 4DX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2월 22일 |
![주토피아 / Zootopia (2016년) 4DX](https://img.zoomtrend.com/2016/02/22/f0094235_56c965a631961.jpg)
감독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출연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샤키라, 알란 터딕, 이드리스 엘바, J.K. 시몬스개봉2016 미국 어제 딸아이 생일이라서 운동 대신 가족과 [주토피아]를 보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개봉하는 첫날 보려고 했는데 딸아이 생일에 함께 보려고 하루를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예고편 부터 뻥뻥 터졌는데, 결론부터 말해서 포스터 카피인 "재미지겠ZOO?"에 화답을 한다면 영화 본편도 상당히 재미져유!가 되겠습니다. 모든 포유류가 진화를 하여 서로를 헤치지 않고 협동을 하며 살아가는 세계인 주토피아를 배경으로 하게 되는데요. 동물들도 인간들처럼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진 것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물들로 비유했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까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상현집결 4DX 초등학생 따님과 관람
By CAPSULE 블로그 : 총천연색 리스트 제작위원회 | 2023년 3월 4일 |
![극장판 귀멸의 칼날 : 상현집결 4DX 초등학생 따님과 관람](https://img.zoomtrend.com/2024/01/14/3edbb127-4571-5f0c-b953-c1146ab82bfa.jpg)
![극장판 귀멸의 칼날 : 상현집결 4DX 초등학생 따님과 관람](https://img.zoomtrend.com/2024/01/14/ec238394-a2dc-514d-8147-37cdb1f9fda3.jpg)
![극장판 귀멸의 칼날 : 상현집결 4DX 초등학생 따님과 관람](https://img.zoomtrend.com/2024/01/14/dc37d132-d411-53e5-aa9a-fa7e44af0e6b.jpg)
신 고질라 / シン・ゴジラ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7년 3월 13일 |
![신 고질라 / シン・ゴジラ (2016년)](https://img.zoomtrend.com/2017/03/13/f0094235_58c6a9602f245.jpg)
감독히구치 신지, 안노 히데아키출연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개봉2016 일본 [신 고질라]를 보고 왔습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덕심과 냉소적인 풍자가 각인이 된 블랙 코미디였는데요. 괴수 영화를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꼰대 정신의 지도자 (사자왕도 꼰대 나이라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와 무능한 정부 그리고 인재가 삼위일체가 되어 조기 진화에 실패하면서 재앙이 커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감독은 해법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의 아이콘을 가지고 여러 가지 관점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감독을 직접 인터뷰하지 않아서 감독의 의도를 100프로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이번 새로운 신(매울 신은
스타트렉 다크니스, 4DX 후기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3년 6월 6일 |
![스타트렉 다크니스, 4DX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06/06/a0001544_51b02c07cb096.jpg)
청담씨네시티에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왕보는 김에 4DX로 보자-해서 갔는데... 흑. 은근히 이런 영화 같이 볼 사람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표 다 샀는데도...ㅜ_ㅜ 일단 영화 포스터는 페이크. 영화 자체는 숨가쁘게 흘러갑니다. 다만 흔히들 기대하는 대규모의 혹성 대전, 우주 전쟁, 뭐 이런 것은 없습니다. 4DX를 온전히 느낄수 있는 것은 워프씬. 의자가 뒤로 휙- 하지만 전반적으로 4DX의 즐거움을 많이 느끼긴 어려웠던 것이 흠이네요. 영화 상당 부분이 대사...라서. 그래도 재밌습니다. 비기닝은 모르고 보셔도 상관없지만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주요 캐릭터들이 그때 다 소개되니까요. 아, 이미 스타트랙 좋아하시는 분들은 빼구요. 우주선간 전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