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7월 30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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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8로 패배했습니다. 3연승과 4연속 위닝 시리즈를 코앞에 두고 마무리 봉중근이 1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류제국, 1이닝 6실점 난조 승패의 기록은 남지 않았지만 역전패의 근본적 빌미를 제공한 것은 선발 류제국입니다. 류제국은 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6실점의 최악의 난조를 보였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 5득점, 2회초 1득점에 성공해 6점을 얻었지만 류제국이 6점을 모두 날렸습니다. 6:1로 앞선 2회말 3피안타 2사구로 6:5로 추격당하자 류제국은 조기에 강판되었고 뒤이은 신동훈이 승계 주자를 실점해 6:6 동점이 되었습니다. 7월 24일 광주 KIA전에서 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