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vs부천 현장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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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상 이후 정말 오랫만에 경기장 출몰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골골 앓을 예정. 이번엔 카메라 들고 가지 않고(들고 갈 수 있긴 했습니다만) 관중석에서 간만에 붉은악마 노땅들과 함께 응원했습니다.이전 붉은악마 회장님께선 니우송의 페널티킥 순간 경기 못보겠다고 화장실에 가시기도... 나중에 경기관련 영상 보니 TV중계건 구단 영상이건 참으로 존재감 쩔게 나왔더군요.(체구부터 시작해서...-ㅅ-)흰 고릴라가 미친듯이 팔 휘두르며 응원가 부르고 콜하고...네...-_-;;; 근데 지인들은 다 다른 사진들을 저에게 보내면서 "이거 당신 아냐?"...전부 부천 시의원분들 계신 곳을 찍은 영상을 보내주고 있음...-_-;;;하긴 부천 시의원 중 한분이 저와 체구도 비슷하고 내뿜는 포스도 비슷하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