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2012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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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2012

프로메테우스, 2012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10월 12일

Prometheus, 2012 평이 생각보다 크게 갈리지만 비쥬얼적인 부분에서만큼은 이견이 없다고 생각. 얼마전에 쿡티비에 올라와서 다시 보는데 그 촘촘한 디테일만큼은 정말 할 말이 없다. 단순해 보여도 밀도가 높고 어색한 장면이 보이지 않는다. 저렇게 만들려면 어떤 인력으로 얼만큼의 비용이 들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영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들이 있었는데 가장 재미있었던 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설. 영화 속에서도 기독교를 상징하는 단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엔지니어들은 힌두교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왠지 그럴듯했다. 관련해서 리들리 스콧 감독과의 인터뷰도 있지만 모두 모호한 대답으로 일관. 실제로 에일리언 프리퀄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또 지나치게 불친절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