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 롤아웃
By It's my life | 2013년 3월 23일 |
![티거 롤아웃](https://img.zoomtrend.com/2013/03/23/f0006320_514c2da93c057.jpg)
군심과 심시티발매로 한동안 월오탱을 안하다가 걸판11화를 보고나니 다시 혼이 살아나서[...] 마침 3601도 경치 6300만 더모으면 티거를 뽑을수 있던 상태였기에 다시 간만에 굴려서 오늘 티거 출고 했네요[걸판보고 독간지때문에 뽑은건 절대 아님] 그리고 스톡상태로 첫판을 했는데.. 운좋게 7탑이라 그냥저냥 평타친듯 생각보다 기동성이 좋더군요 아 근데 항상 프리미엄 있던 상태로 했었는데 플미없이 하니 플미있을때랑 차이가 너무크네요 ㅜㅜ
[월탱] 어제의 월탱 이야기...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2월 12일 |
1. 덕국 헤비트리 타려고 했는데, 천사고냥이 아저씨가 "지금 추가장비 사면 반값임!"해서, 자유경치 전환하고 판터2를 한큐에 올렸습니다. 판터가 지뢰라고 천사고냥이 아저씨가 누누히 말해서 판터를 건너뛰고 판터2를 한큐에 가버리는 위엄! 이것이 현금의 위력! [응?] 그리고 판터2 풀업에 승무원 100% 숙련도.. (쿨럭..) 2. 판터2 시운전 들어가니 왠걸~ 8탑인데, 우리팀에 중형이 나 밖에 없어! 근데 상대는 중형이 셋인데, VK3601이랑 점보둘..;; 그리고 전 3601이랑 점보둘 사이에 들어가서 판2로 무쌍을 했습니다. 쿨럭;;;; (역시 저티어들 사이에 고티어가 들어가면 무쌍을 펼칩니다;;) 세마리 다 때려잡고 보니 내구도가 400이나 남아있더라구요~~!! ㄷㄷㄷ 3.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