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마츠무라 쿠니히로전 ~최강의 역사를 새로 써라!!~ (松村邦洋伝 最強の歴史をぬりかえろ!!.199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0월 19일 |
1994년에 ‘ショウエイシステム(쇼우에이 시스템)’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AK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선보인 쿠소 게임 리뷰집인 ‘초쿠소게’ 슈퍼패미콤 카테고리에 실린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마츠무라 쿠니히로’가 자신이 속한 ‘오오타 프로덕션’의 사장으로부터 마츠무라 쿠니히로 본인이 최강으로 나오는 게임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직접 게임 회사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SD인데. 몸통은 일반 2D 게임 그래픽이지만, 얼굴은 실존 인물의 사진을 베이스로 해서 도트를 찍어 만들었다. 게임 본편은 크게 松村の挑戦(마츠무라의 도전), 마츠무라 파이터(マツムラ・ファイター)의 2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스토리 모드. 후자는 대
2016년 8월 10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11일 |
NXT 테이크오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의 전쟁을 준비하는 선수들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백스테이지 바비 루드가 윌리엄 리걸과 계약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 계약에 성공한 바비 루드가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NXT 위민스 챔피언쉽 계약식 윌리엄 리걸이 간만에 NXT 위민스 챔피언쉽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베일리와 아스카가 차례대로 등장합니다. 베일리가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다며 계약서에 사인을 합니다. 이에 아스카는 베일리는 자질이 없지만 존중을 한다면서 악수를 청합니다. 그러자 베일리가 지난 계약식처럼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사인을 하라고 하고 아스카가 계약서에 사인을 한 후 다시 악수를 청합니다만 두 사람의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과연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
-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리뷰 - 테일즈 런너
By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매우 직설적인 블로그. | 2013년 2월 19일 |
한줄요약 - 병신게임 - 내가 조작감 호구같은 아키에이지하면서도 별소리안했는데 테일즈런너하고 적절히 빢침을느꼈다. 예전에 피방에서 테런하는 초딩들을봤는데 키보드가 박살나라 누르는게 인상에남았다 약몇년후 그러니까 어제 테런을플레이했다. 역시 키보드는물론 새끼손가락과 중지가 단련되어 지건도 가능할것같다. 즉 연타를 많이 요구하기에 몇판하면 남아나지않는다 오죽하면 유저랑플레이전에 듀토와 혼자하기 몇판하고 접었다. 게임내 해상도 조절은 없음은 물론 그레픽도 존나 2001년에 나온게임보다 못한 병신같고 그덕에 눈이 ㅈㄴ아프다. 또 신비롭게 게임내 유저 물갈이도 제대로되어있지않다. 채팅창에는 욕이난무하고 삭빵 컾구함등 오글오글댄다 그래도 어쩔텐가 채팅창이라서 어쩔수없이 보게되는데 팜(농장)대기실에가면 눈살
Ring Of Honor 2012.10.06 Killer Instinct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7일 |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10월 6일 미국 뉴저지주 라웨이 렉 센터에서 펼쳐진 ROH의 DVD 녹화 흥행 "Killer Instinct"의 결과입니다. 제이 리썰의 타이틀 도전과 데이비 리쳐즈의 복귀 등 알찬 매치업으로 관심을 모은 흥행입니다. 1. 마이클 엘긴이 마이크 베넷(w/마리아)에게 엘긴 밤으로 핀폴승을 거뒀습니다. 원문 필자는 Very Solid라고 표현하네요. 2. 브라바도 브라더즈가 3.0(데뷔)에게 어시스티드 인버티드 넥브레이커로 승리를 거둡니다. 3. 바비 피쉬가 QT 마샬에게 스핀 킥으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바비 피쉬와 DGUSA/EVOLVE의 관계는 끝난 모양이네요.) 4. ROH 태그팀 챔피언쉽 : SCUM(지미 제이콥스 & 스티브 코리노)이 렛 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