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By 즐기면서 살자. | 2018년 1월 27일 | 고2 때부터 친구들이랑 시작한 캐치볼.졸업하고도 가끔 하고는 했다. 지금은 다들 군대에 가있고, 나는 사복무를 기다리고 있는중이라 마땅히 할사람이 없다.길들이느라 고딩때 신경좀 쓰기는 했는데..잡아본지 좀 된지라 그때의 감각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하나, 둘씩 전역하면 하자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