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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갓 오브 이집트
1. 난 재미있게만 봤다. 1-1. 지적되던 스토리도 그다지 문제 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뱀들과의 싸움 같은 게 유치한 거야 그 장르에서는 흔한 일이고) 1-2. 오히려 CG가 싸구려 티 났던 게 패인이라면 패인일 듯 하다. 너무 어색했다. CG 팀이 돈을 빼돌리지 않고서야 그 수준의 CG를 완성품이라고 내놓기는 어려웠을 것 같은데... 2. 미국에서의 흥행 실패 원인은 이집트 신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무지와 출애급기 때문에 은연 중 갖고 있는 이집트 신에 대한 반감 때문이 아닐까? 3. 근데 오시리스가 너무 안습하지 않나? 원전대로 따라갔더라도 문제될 건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 스토리가 훨씬 더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