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묘지(2019>-적당적당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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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적당한 리메이크,적당한 호러,허나 적당하지 못한 각본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슴아픈 일입니다.특히나 그것이 '죽음' 이라는 형태로 인한 것이라면....더욱 가슴아프고 힘들겠죠.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을 베이스로 한 89년작 영화 이후 무려 30년 만에 다시 리메이크로 돌아온 영화입니다.잊을만 하면 리메이크 호러가 쏟아지니....대체 언제쯤 컨저링 유니버스를 벗어나 참신한 호러물이 나올지 아쉽기만 하네요. 영화의 기본 시놉시스는 원작과 대부분 동일합니다.의사인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가족들과 시골로 이사를 오고,그러던 와중에 죽은 고양이를 묻음으로서 금지된 공동묘지의 존재를 알게 되고,허나 사고로 자식이 죽자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딸을 묻고 이윽고 그것이 모든 비극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