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밸런스 측면에서 2.3패치가 아쉬운 이유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9월 9일 |
사실은 사상 최악인 이유라는 제목을 하고 싶었다. 좀 자극적이다 싶어서….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의 게임은 근접형 캐릭터, 캐스터형 캐릭터, 원거리딜러형 클래스로 대개 나뉘고, 근접캐릭터들도 강력할 때가 있지만 강력하다면 생존력이 부족하거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해서 샷성(;)이 강력하던 시절에도 대미지 딜링을 줄여가면서 억지로라도 쿨감을 맞춘 것이며 그 시절 못 해먹겠다던 수도사들도 운수 노릇으로 탱커형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었다. 3시즌도 부두, 악사가 아무리 강력해도 결국 군중제어를 걸어 줄 약칭 '공부'나 '법성'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런 조합이 파티 내에서 유기적으로 작용할 필요가 있었기 마련인데, 4시즌 수도, 야만은 그런 밸런스를 아작내 버렸다. 탱커+단일딜+광역딜 모두다 가능한
디아블로3는 어떻게 재앙이 되었나
By 키도벨리스트 | 2013년 10월 17일 |
![디아블로3는 어떻게 재앙이 되었나](https://img.zoomtrend.com/2013/10/17/f0083522_525fac47973fb.jpg)
DLC 대신 확장팩이 있고, 게임 진행을 위해 0.99$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던 ‘좋은 시절[good old days],’ 찬양받아 마땅한 명가이자 장인정신의 대명사와도 같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현재 더 이상 경외와 찬사의 대상이 아니라 가장 격렬한 논쟁의 소재로 전락해 있다. 논쟁의 선두에 서있는 것은 블리자드의 지난 수많은 명작을 직접 경험했으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우리, 일단 블리자드의 작품이라면 이번에도 당연히 명작일 것이라 기대해버리고 마는 ‘좋은 시절’의 증인들이다.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필두로 하여 최근 수년간 블리자드가 내놓은 ‘신세대’의 작품들은, 비록 여러 단점과 한계는 있을지언정 그리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음에도 불구; 그런 단점의 존재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수도사.
By Butcherboy WORKSHOP | 2012년 9월 6일 |
![수도사.](https://img.zoomtrend.com/2012/09/06/f0000252_504777cc3f53e.jpg)
수도사 춘리컬러로 염색해서 다니고 있음다. 많이는 안바라고 홈있고, 민첩 150, 활력 100정도에 극확100% 붙은 주먹무기 줍고싶습니다.
[D3] 70까지 빠른 레벨업 팁.
By - | 2017년 3월 31일 |
곧 열릴 시즌 10 대비 빠른 70레벨 달성 팁. 마법사를 주로하는 편이라 마법사 위주 광 레벨업 팁. 1 ~ 10 레벨 추종자 무기 탈취 후 사용 + 추종자 고용.스토리 모드 어려움 or 고수 단계로 1막 진행.지하실 아내 구하는 퀘스트 아내 잡은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리방 - 고행 6으로 변환 후 퀘스트 완료.(경험치 고수 단계 완료 시 72만, 고행 6 단계 완료 시 600만) 15 레벨부터스토리모드로 해골왕 잡고, 레오릭 왕관 획득.현상금 모드로 바꾼 후 2막 졸툰 쿨레나 마그다 퀘스트 진행. (보석함에서 루비 획득) 블리자드 스킬 획득하고 난 후에는 고난의 벌판으로 가서 70레벨까지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