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차전 전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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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차전 전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6월 9일

좀 던지는 날엔 타선이 침묵하고좀 치는 날엔 선발이 폭사하는 전형적인 망팀의 경기. 오늘 박진형은 프로야구 선수보단 스크린야구장의 그것에 가까웠습니다. 아무튼 루징위크를 위해 달려가는 선수단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내일도 1점차를 솔로 홈런으로, 2점차를 투런 홈런으로, 3점차를 쓰리런 홈런으로, 4점차를 그랜드슬램으로 개비할 수 있다는 망상 속에 뜬공만 신나게 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