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과 K리그2 그리고 여자축구 A매치.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4월 7일 |
월드컵 때 주목을 끌었던 아이슬란드. WK리그에 나름 UEFA 득점왕도 왔었는데, 주로 많은 건 아니다. 의외로 브라질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어. 미국에, 코트디부아르에, 중국에서 오는게 유행한 시기도 있었고. 일본 선수도 있고. 쁘레치냐가 임팩트가 크긴 했지만 그것도 이제 지난 일이 되었으니. 지금은 코트디부아르 선수가 주목끄는 느낌이다. 올해는 또 다르려나. 미국 선수는 가족이 주한 미군이라고 했었던 기억도 나네. 실수를 너무 쉽게 내주는데? 그렇다고 막 피지컬이 눌리고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말이지.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4월 6일)] 대한민국 2-3 아이슬란드 득점: 쏘르발즈도티르(전28. 전40), 여민지(후8), 이금민(후27), 훈느도티르(후45
슈팅 하나, 골 하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6월 19일 |
우왕ㅋ굳ㅋ 골득실 한골차로 그나마 진출이긴 한데 ㅋㅋㅋㅋ 내용은 정말 에휴....김신욱 머리 잘 맞추는 것만 그나마 볼만 했네요. 쩝
제대 군인에게 일자리를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7월 8일 |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돌아갈 팀이 있거나 혹은 그 팀보다 더 좋은 팀에서 원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다. 물론 군에서 운이 별로 없었다면 제대 후 방출되는 경우도 많지만. 김도형처럼 아예 팀이 없어진 것도 드문일이니. 근데 크로스도 그렇고 주력도 그렇고 제법 괜찮단 말이지. 홍철이 크로스가 좋긴 좋은 듯. 그런데도 딱히 안 딸리는 느낌이다.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강원:전남=1:1 4'전남 - 14.김영욱 득점 63'강원 - 66.박정수 득점 - 놀라운 일이지만 저 적은 관객을 먹으려고 강원 지자체들이 싸우는 중이라고 함. 저것도 돈이 되니까 당연한 거지만. 강릉이 '연고 복귀'라는 표현으로 다른 지자체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중이라네. 올림픽 한다고(선전도 하라고) 평
연맹하고 협회는 왜 한 입으로 두 말을 할까?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2월 16일 |
원인 오판은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반대로 말하는 건 개그냐 싶음. 일단 그 개그에 황희찬을 올림픽 최종 예선에 차출한다고 적어서 정점을 찍어줬다. 선수 유출에 대비해서 육성하자고? 그러면서 학원 축구에서 클럽에서 선수를 빼간다고 하더라? 이상하네. 학원 축구는 회비 받고 가르치고(회비 뿐 아니라 개인 레슨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안 받으면 불리할까봐 받는다고 다 알려진 마당에), 클럽 유소년은 소년이 돈을 받는다. 레슨비를 빼주니까. 근데 뭔가 이상하네. 돈을 내다가 안 내는 곳으로 간게 빼간건가? 너라면 수업료 면제인데다 더 좋은 교육을 해주는 학교가 있으면 안 가니??? 자식을 전액 장학금에 고급 교육해준다고 하면? 그렇게 보내서 잘 배우고 먹튀하는 학부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