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제대로 생각 못했어 [아워즌 띵킹 스트뤠잍] I wasn't thinking a straight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2일 |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의 블랙팬서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2일 |
그렇습니다. 신규 캐릭터가 소개 되는 시간이죠. 참고로 자신의 영화가 아닌 캡틴 아메리카에서 소개되고, 그 다음 솔로 영화가 나오는 좀 재미있는 케이스 입니다. 드디어 토니 스타크보다 돈이 더 많은 히어로가 나옵니다.
골든슬럼버 - 성의 없는 게임 보는 느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7일 |
이 영화는 봐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예고편도 꽤 강렬한 지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물러서기에는 아까운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결국에는 일단 리스트에 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 리스트도 확정은 아닙니다만,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아무래도 그대로 확정 되었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사실 일본판 골든 슬럼버의 평가를 그렇게 좋게 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진행한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영화가 일본식 스릴러 소설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좀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평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아메리칸 스나이퍼"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13일 |
요즘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감님이 다시 열심히 작업하시는 듯 합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저지보이스가 개봉 예정이고, 이베는 이 작품도 준비중이니 말이죠. 최근에 이스트우드 영감님이 좀 휘청했던걸 생각해보면 이번에늠 뭐가 나올지기대가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