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4 Ras Msikitini, No.245 Mwana wa Mwana, Tumbatu Is.
By When you can. | 2018년 2월 18일 |
![No.244 Ras Msikitini, No.245 Mwana wa Mwana, Tumbatu Is.](https://img.zoomtrend.com/2018/02/18/f0015746_5a89b3166b9a5.jpg)
로그 : 244 (24.Jan.2018)지역 : Nungwi, Zanzibar, Tanzania (Dreams Diving Centre)위치 : Ras Msikitini, Tumbatu Is.목적 : Fun Diving강사 : Ismail인원 : 총 4 명날씨 : 맑음수온 : 26도조류 : 거의 없음시야 : 10m슈트 : wet 5.5 m장비 : 다이브컴공기 : 200-100 (100) bar웨이트 : 4 kg최대수심 : 19.4m입수시간 : 9시 13분 총 시간 : 59분----------------------------------------------------------------------------------능귀는 잔지바르의 북족 끝이고, 북쪽에서 섬의 왼쪽인 서쪽으로 내려오면서 리
[탄자니아] 5년만에 잔지바르에 다시 오다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8일 |
![[탄자니아] 5년만에 잔지바르에 다시 오다](https://img.zoomtrend.com/2017/05/08/d0143479_5910607ff0eb7.jpg)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2011년 12월에 오고 나서5년이 넘어서야 다시 찾게 된 잔지바르.역시나 비행기보다는 배로 오는 것이 좀 더 잔지바르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다르에스살람 항구에서 출발해서 딱 2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다.5년 전에는 아무런 검색 없이 나왔는데이제는 많이 바뀌었네.가장 큰 것은 여권에 잔지바르 도장도 찍어 준다는 것.보안이 예전보다 많이 강화되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곳의 시스템을 잘 알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나올 수 있었다.언제와도 좋은 곳. 잔지바르.난 지금 그 곳에 와 있다.
[탄자니아] Azam Ferry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7일 |
![[탄자니아] Azam Ferry](https://img.zoomtrend.com/2017/05/07/d0143479_590fa052dc6b7.jpg)
2017. 03. 26, 일 / Unguja, Zanzibar 탄자니아의 또 다른 나라인 잔지바르로 간다. 우선 아잠 페리(Azam Ferry) 오피스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거주민과 아닌 사람은 요금 차이가 크게 난다.예전 코이카 단원일 때는 20,000실링에 일반석을 구입했었는데배삯도 오르기는 했지만일반석이 거주민은 25,000실링(1,2500원)이고 그 외는 35달러였다.같은 클래스인데도 요금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났다.거주민의 경우 가장 비싼 로얄석이 60,000실링(30,000원)인데우리의 일반석보다 저렴하다.어쩄든 35달러로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갔다.예전에는 메인 출입구만 통과하면 끝이었는데요즘은 아니었다.두세번을 확인하고 검사한다.잔지바르 들어가기 힘들어졌네..갑자기 전화요금이 없어서보차를
[탄자니아] 야간에 본 스톤 타운(Stone Town)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1일 |
![[탄자니아] 야간에 본 스톤 타운(Stone Town)](https://img.zoomtrend.com/2017/05/11/d0143479_5913e1d5150a7.jpg)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스톤 타운(Stone Town)은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건물을 개보수 하기가 쉽지 않나 보다.그래서일까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다르에스살람과는 완전히 다르게이곳은 야간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곳이다.관광객이 예전보다 준 느낌이 들기는 하나여전히 매력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