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석양 무렵의 베키오 다리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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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석양 무렵의 베키오 다리

[피렌체] 석양 무렵의 베키오 다리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1월 15일

광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베키오 다리.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갈 때는 그냥 경치가 좋았고 늦었지만 숙소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갔던 곳인데 도착했을 때 딱 해가 지려고 해서 아주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일단 베키오 다리의 모습. 뭔가 아기자기한 것이 장난감 같은 느낌을 줬다. 강도 로마에서 보던 강보다는 나은 느낌이 들었다. 영화 향수의 배경이라고 하는데 향수는 책만 읽어서 안타까웠다. 배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보여서 찍어봤다. 도대체 어디서 탔는지 궁금했다. 베키오 다리에는 보석상들이 많다고 하는데 역시 저녁에 가니까 문을 죄다 닫아서 볼 수가 없었다. 눈요기 해봐야 마음만 아플 거고 그냥 다리 이곳저곳을 걷는 것도 좋았다. 베키오 다리에서 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