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Constantine S01E04

멧가비|2014년 11월 18일
Posts
콘스탄틴 Constantine S01E04

콘스탄틴 Constantine S01E04

멧가비|2014년 11월 18일

말빨로 먹고 사는 원작 콘스탄틴의 느낌이 제법 잘 드러났던 회차. 이번에 나온 개리는 재능은 없이 주인공만 믿고 쫓아다니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끝을 맞이하는 인물인데, 영화 콘스탄틴에서 채즈가 약간 그런 캐릭터로 변주되지 않았던가? 아무튼, 실사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이 정도까지 비겁하교 얍삽하게(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지만) 묘사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콘스탄틴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한 회차였는지 정작 악령인지 악마인지는 임팩트도 없고 그냥 그랬다. 좀비도 아닌 것이 빙의도 아닌 것이, 옆에서 뭔짓을 하건 말건 먹방이나 찍는 악령이 대체 뭐냐고.ㅋㅋㅋㅋ 보아하니 제드가 환상을 본다는 설정은 시즌1 내내 떡밥만 날리다가 한참 후에야 제대로 써먹을 것 같은 냄새. 제드 꽤 매력적이고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