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의 10/12 일기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10월 13일 |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2일 (금) 맑음 가끔씩은 이렇게 봉제인형을 만드는 것도 좋지♪ 팬팔 중 하나의 말에 따르면, 마음을 담아서 인형을 만들면 정말로 혼이 깃들게 된대☆ 헐 아사기... 오렌지 마을의 코르넷과 편지를 주고 받는 사이였나... 아... 생각해보니 송신자 불명의 잡담 편지들이 늘 코르넷네 집 앞 우체통에 와 있긴 했던 것 같다. 그 상대가 아사기였었구나... 헤에... 는 개뿔이고 아사기. 네 팬팔도 주인공이라는 거 알고 있니 모르니까 열폭 안 하고 이렇게 호노보노하고 있는 거겠지 ...근데 아무리 봐도 아사기가 만들고 있는 건 봉제인형이 아니라... 실뜨기로 머플러 같은 걸 만드는 것 같다 프리니 트위터의 제보에 의하면 아사기
아삭이의 4/18 일기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4월 23일 |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18일 (목) 밝음 후훗, 4월 18일은 <발명의 날> 카리스마를 올려주는 약을 만들어서 주인공이 되어주겠어!! 크크크 크크크 아니, 그런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주인공보다는 조역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14년간 차기작 주인공 소리만 듣던 아사기양은...
By 헌터군의 망상관리국 | 2018년 2월 16일 |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작품에서 14년간 차기작 주인공이란 소릴 들으며 여기저기 각종 게임에 나와서 온갖 안습행보를 보여줬던 아사기리 아사기양(덤으로, 14년간 그녀를 맡은 성우만 11명) 입니다만... 아사기 : 그렇네요. 이건 마치 제가 주인공인거 아닌가 할 만큼 힘이 각성한 느낌이 들어요 아사기 : 이거 좀, 주인공 같지 않아? 아사기 : 아냐아냐, 내가 그럴리가 없지 정작 14년 만에 주인공을 맡겼더니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래도 뭐, 14년 만에라도 소원을 풀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허나 이러다가 주인공 자릴 원하는 아사기들이 나중에 또 난입해 오는 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니혼이치 공식설정상 그동안 나온 아사기들은 다 다른사람) ps. 딱 하루 해 본
아삭이의 1/1 일기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1월 2일 |
아사기 일기는 아사기의 작은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월 1일 (화) 맑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 올 해야말라고 이루고 말겠어. 주인공!! 새해맞이 화려하게 단장한 아사기와 아사기의 방 멋지네요 올 해 정말 주인공이 되는 건가.... 'ㅅ';;; 여러붕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