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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버트 드니로는 좋았고, 앤 해서웨이는 여태까지 본 그녀의 영화 중 가장 나았다. 2. 그런데 영화는 좀... 현실감이 많이 부족한 느낌. 3. 고작 그 정도의 아이디어로 잘나가는 인터넷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건 많이 무리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한계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3-1. 그래도 인터넷 쇼핑몰이 잘나가는 이유가 포장을 잘해서? 3-2. 감독의 관련 업계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 부족이 많이 거슬렸다. 4. 남편 관련 에피소드는 나올 때부터 저 짓을 하지 싶었지만, 설마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시켰다. 4-1. 상당히 불쾌한 느낌의 에피소드였는데, 논리 필연적이지도 않았고 분량을 때우기 위한 에피소드라는 느낌이 더 컸다. 5. 스시와 사요나라, 태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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