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감상, 2주차 특전 필름 개봉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8년 5월 17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감상, 2주차 특전 필름 개봉](https://img.zoomtrend.com/2018/05/17/e0021949_5afd3fcd723ff.png)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중2코이)2주차 특전은 필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2주차 특전인 필름을 받기 위해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극장판 특전이 필름인 작품들은 기념을 하기 위해 웬만하면 보러 갔는데 중2코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기대 안했거든요..) TVA에서도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끝났는데 극장판으로 완전히 시리즈 종료라는 느낌으로 깔끔했습니다. TVA 판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특전으로 필름도 받고 극장에서 볼만한듯합니다. 극장판 시작 전에 미리 극장 화면을 기념촬영 할 수 있는 영상이 나오는 재미난 연출을 해주네요. CGV하면 역시 포토티켓! 여름에 맞게 수영복 일러로 포토티켓을 만들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중2코이극장판 제주 상영 안함 ^^
By 교복를 모에하는 빈유의 로리도 안경에!! | 2014년 2월 6일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중2코이극장판 제주 상영 안함 ^^](https://img.zoomtrend.com/2014/02/06/d0117280_52f34be8be9d8.jpg)
제주점 제주아라점 모두 9일까지 상영예정 없음 ㅇㅇ 이런 일이 일어날것같은 조짐을 느꼈지만... 하아... 좀 오래됐긴 하지만 몇년 전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도 그렇고, 소꿈도 그렇고 뭔 애니가 나왔다 하면은 십중칠팔은 제주 개봉 ㄴㄴ 냐... 조금이라도 기대했던 제가 바보죠. 지방천민주제에 어딜 감히! 뭐, 사실 이정도는 예상 했어요. 하하 한두번 겪는 일이어야지. 날짜만 맞았으면 지난번 나츠코미(C84) 갔을때 보는건데 9월 14일 개봉이다 보니... 요시! 기왕 이렇게 된 거 묵혀놨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써서 서울구경이나 가 보죠 뭐. ㅋㅋㅋ
2012년 10월(4분기) 신작 애니 평가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11월 2일 |
![2012년 10월(4분기) 신작 애니 평가](https://img.zoomtrend.com/2012/11/02/f0006665_508a9b14d9123.jpg)
※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있을겁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대충 1화부터 3화를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 각 분야별로 별 다섯개가 만점이며 ★는 별 한개, ☆는 별 반개 입니다크게 만족스러운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매길수도 있습니다※ 서술한 부분 중에서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스토리 (몰입도) [★★★★] - 오카다 각본은 평소 창작보다는 다듬기가 제격작화 (연출) [★★★★] - J.C 특유의 화사한 색채 포인트를 잘 살린 듯 성우 배치 (연기) [★★★☆] - 새근한 목소리의 카야농도 좋지않은가 첫 인상 (평가) [★★★★] - 원작과 동시에 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8화 : 당사자는 그럴리 없다하는 스토리
By EveRY DOG Has A DaY | 2012년 11월 23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8화 : 당사자는 그럴리 없다하는 스토리](https://img.zoomtrend.com/2012/11/23/f0207760_50ade9aa22f9f.jpg)
인남캐의 삭발 투혼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쿠민을 향한 연정은 고이 접어 추억의 서랍 한켠에 접어 넣어두기를... 드디어 본격 적인 핑크 무드를 타기 시작하는 소문의 두사람. 위기에 처한 사연있는 여자애(그리고 귀엽다)를 감싸주고힘들다고 현실에서 도망치는 여자애(그리고 귀엽다)를 뒤쫒아 주고갈 곳없는(?) 여자애(그리고 귀엽다)에게 '앙~' 먹여주고 재워주기 까지. 그런 상황을 뻔히 아는 사람들에게 난 그럴리 없다며 부정하는 소문 중의 한사람. 한밤중에 염장이라는 염장은 다 질러 놓고여자애(그리고 귀엽다)의 중2병스러운 사인을 단지 중2스럽다며쿨하게 돌아서는 여유가 부럽 부럽. '중2병, 하지만 고교생이 잖아!'라는 인남캐, 인생의 충고를 흘려듣는 패기가 부럽 부럽. 그런 본인을 뒤로하고 주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