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소설 같은, 북유럽 그림 같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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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소설 같은, 북유럽 그림 같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감독 랄프 파인즈, 토니 레볼로리, 주드 로 주연 2014. 4. 6.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이 영화는 액자의 액자의 액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느 공화국의 유명 소설가 동상 앞에 소녀 하나가 열쇠를 바치고, 그 소설가가 쓴 소설(제목: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을 펼친다. 그러면 늙은 소설가가 "사람들은 작가들이 상상력으로 소설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다 있는 일로 글을 쓴다"고 인터뷰를 한 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자기가 들었던 그대로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테냐고 한다. (이까지 벌써 액자가 하나 있다) 그 작가가 젊은 시절 휴가 갔던 퇴락한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에 머물 때, 그곳에서 '제로'라는 이 호텔 회장을 만난다. 그 사람이 자기가 이 호텔의 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