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ED OLED 생산을 위한 투자금 4억달러 유치...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7월 20일 |
日 JOLED, 프린팅 양산라인에 4억달러 유치...목표 대비 절반 못 미쳐 (전자신문) 열심히 잉크젯 OLED 를 생산하기 위해서 돈을 모르고 있는 JOLED가 9억달러 유치의 목표를 잡고 투자금을 모았는데 4억 달러 정도 밖에 모으지 못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NHK와 국내 업계에 따르면 일본 JOLED는 최근 자동차 부품사 덴소, 종합 무역회사 토요타통상(Toyota Tsusho), 소재기업 스미토모케미컬, 장비기업 스크린홀딩스로부터 4억달러 자금을 조달받았다. 덴소가 2억7000만달러, 토요타통상 9000만달러를 각각 지원했다고 알려졌다. 사실 지원받은 회사들 면면도 안타까운데.. OLED 패널 수급이 어려운 자동차 부품 업체인 덴소나 도요타 통상이라던가.. 원래부터 OLED 원료
2018년 OLED번인 테스트 - 4000시간에 번인생김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8년 12월 19일 |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는 OLED는 번인이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화면에서 청색을 담당하는 화소의 수명이 다른 색에 비해 짧다보니 이 화소의 밝기 차이가 3~4%를 넘기면 눈에 보이는 문제가 생깁니다. 알팅스 라는 곳이 매년 이런 테스트를 해오는데 올해의 결과로 4000시간에 번인 자국이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뭐 OLED초장기에 화소밝기가 절반이 되는 수명기간 자체가 9000시간이던 것에 비하면 지금처럼 타 화소와의 밝기 차이로 인해 자국남는것이 4000시간이면 그나마 많이 개선된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LED보다 훨씬 비싼데 사용방법에 따라 짧으면 1년정도로 번인이 난다면 가성비 면에서는 영 아니긴 합니다. 일반 소비자가 TV를 구입해 5~6년은 사용하는것과 비
소니 신규 OLED 패널 개발 발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5월 28일 |
ソニー、0.5型で1,600×1,200の有機EL。240fps対応でVR/EVF向け (와치 임프레스) 소니에서 또 EVF나 VR 같은 용도를 위한 OLED 패널을 개발했습니다. 사실 이전에 대략 FHD급 0.7인치 제품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해당 제품은 너무 크다고 판단했나 봅니다. 그 때문에 0.5인치로 1600X1200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번 제품의 강점은 역시 240fps 대응 제품이라는 점 입니다. 자체구동회로를 이용해서 저런 놀라운 스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차기 소니의 방송용 캠코더나 미러리스 카메라에 들어갈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1000cd/m² 의 휘도 sRGB 110%의 색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컬러 필터를 실리콘 기판위에 올리고 발광층과의 거
포..포베온 붐은 옵니다!!!(어이!) NHK의 유기적층센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6월 29일 |
NHK、有機膜を積層した「3層カラー撮像素子」。高精細な小型単板カメラ実現へ (와치 임프레스) 일본 NHK가 CMOS 센서에 유기막을 적층한 3층 구조의 센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녹색과 청색은 유기 센서를 위로 쌓고, 맨 아래의 붉은 센서는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층식 센서는 투명도의 문제가 있어서 한계가 있는데, 투명도에서 장점이 많은 유기센서를 위에 배치하는 형태로 투과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8K시대로 가면서 현재 최대의 문제는 바로 촬영센서의 광량의 문제입니다. 그냥 3300만 화소급 단판식은 화질 특성이 나쁘고, 1억 4천만 화소는 수광면적이 너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다판식 센서를 만들려면 카메라라 너무 커지고 가격이 심하게 올라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