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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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가 부활동 그만둔대 감상: 처음에는 "엘리펀트 같은 영화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B급 영화에 바치는 헌사 같은 영화였다. 카미키 류노스케와 하시모토 아이의 연기가 일품이다. 특히 카미키의 신들린 연기가 좋았음. 나중에 다시 볼 생각이다. キネ旬에서 왜 2위를 줬는지 알 것 같다. 키네준은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 영화예술에선 5위. (작중에서 언급하는) 영화비보에서도 5위. 순위를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필름 시대를 추억하는 시네필의 로망이 살아 있는 영화다. "소비에 실패할 여유"가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데 동의. 하지만 박스오피스에 걸리는 (한국)영화나, 주간/월간 베스트셀러에 걸리는 책들을 보면, 취향이 없는 사람이 문화 소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란 존재하는가?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