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소 > 근성으로 키우는 중!이긴 한데 망할 놈의 대기열이 짜증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4월 27일 |
오늘도 대기열 만발! 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작정하고 플레이해 봤습니다. 일단, 체감상 레벨업이 꽤 빨라진 듯 합니다. 필요 경험치가 줄어든게 아니라, 휴식 시스템에 의한 퀘스트 보정치 덕분인 듯. 물론 클베라 그런지 보정치는 언제나 100% 추가경험치가 들어옵니다. 거기에 2차에 비해 직업 퀘스트가 추가되고 퀘스트 동선이 바뀌었으며 캐릭터 밸런스가 행해졌습니다. 거의 최하의 직업이었던 권사가 나름 쓸만해졌다는게 기쁘더군요. …그래도 사실상 15렙까지가 튜토리얼인 부분은 바뀌지 않았네요. 레벨 하나 오를 때마다 기술이 늘어나면서 연계기를 연구할 꺼리가 늘었지만, 일반 몹 잡을 때 쓰는 기술은 그게 그거라는 아이러니도 여전했고요. 솔플로도 진행할 수 있게, 편하게 만든 점은 인정합니다만 (적을 유인해
[블앤소] 용맥 타기&뻐킹 수상비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4월 30일 |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 나는 자연인이다! 다른건 몰라도 색감이나 연출은 참 좋습니다. 배경이 좋아서 찰칵찰칵. 아아..좋은 구도다... 죽 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진행이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묵화의 상처를 없애는 메인 퀘 진행중. 어딜 가나 갈굼먹는 막내는 있기 마련입지요.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끼야하아 스토리 상 묵화가 어느정도 풀려서 이젠 용맥을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연출 좋더군요. 근데 사양이 딸려서 끊긴다는게 함정. 어쨌거나 새로 얻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2)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9월 17일 |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에서 먹고 싶어하던 옷을 다 먹은건 아니지만 전에 포스팅할적에 빼먹었던 옷 + 오늘 뜻하지 않게 먹은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 포스팅이 뜸한건 아닌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여하튼 본 포스팅 들어가기 전에 오늘 메인퀘 끝낸 기공 스크린샷이나 한두장 먼저 올려 봅니다. 건족은 노출이 적은 편이라 뭘 입혀야 할지 고민 많이 하는데, 금강의도 꽤 괜찮더군요. 금강 모자로 변하는 헤어스타일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변하기도 하고. 귀문관 용맥 타면서 찍은 스샷 중에 꽤 마음에 들게 찍힌 게 있어서 한 컷. 용맥 타는 장면은 구도라든가 움직임 등이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이상하게 캡처버튼 누르면 딜레이 없이 잘 될 때가 있고 몇초씩 멈추는 때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