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요스케 주연 드라마 'dinner' 주제가에 사카낙션 신곡 '뮤직'
By 4ever-ing | 2012년 12월 15일 |
에구치 요스케가 주연을 맡은 2013년 1월 13일(일)부터 방영이 시작되는 신 드라마 'dinner'의 주제가로, 락 밴드 사카낙션의 신곡 '뮤직'(ミュージック/이하 뮤직)이 기용되는 기용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사카낙션은 보컬・기타를 맡고 있는 야마구치 이치로가 이끄는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의 5인조 밴드로 전국 투어의 티켓은 항상 매진, 여름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서는 총 3곳의 헤드 라이너를 맡는 등 명실상부한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록 밴드. 전적으로 락을 위주로 하는 그들이지만 클럽 음악과 록을 융합시킨 독자적인 사운드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이번 '뮤직'도 대담한 코러스 워크가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번 기용에 대해, 후지TV 편성 기획의 시카나이 츠키는 "사람이
'귀여움뿐만이 아니다' 쿠라시나 카나, 홍일점인 새 드라마에서 나오는 성인의 성적 매력!
By 4ever-ing | 2015년 7월 25일 |
미즈타니 유타카(63) 주연의 대히트 시리즈 '파트너'나 '경시청 수사 1과 9계' 등 형사 드라마 범위로 친숙한 TV아사히 수요일 21시 범위. 지금 쿨도 15일부터 '형사 7인'이 시작되고 히가시야마 노리유키(48), 타카시마 마사히로(49), 카타오카 아이노스케(43) 등 베테랑 배우들을 메인 캐스트로 자리 잡은 형사물이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홍일점인 여형사로 출연하고 있는 것이 쿠라시나 카나(27)다. 동 드라마는 수사 능력은 높지만 성격에 조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경시청 수사 1과 12계 소속 7인의 형사들이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는 것. 쿠라시나는 귀국 자녀인 여형사·미즈타 타마키 역을 연기하고 있다. 히가시야마·타카시마·카타오카와 같은 중후하고 성인 남자의 페로몬을 입은
후지와라 노리카, 첫 공동 출연의 와타베 아츠로와 농후한 러브 신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월 12일 |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10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WOWOW의 연속 드라마 '여자와 남자의 열대'의 시사회에 더블 주연하는 와타베 아츠로와 함께 참석. 새빨간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후지와라는 첫 공동 출연인 와타나베와 연기한 짙은 러브신에 대해 "현장에서 와타나베 씨의 숨결과 온도감이 느껴지거나, 눈동자 속의 광채를 보며, 느끼고, 연기하면 자연스럽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니 정말 그대로였습니다. 매우 자랑스러운 러브신이 되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어필, 와타나베도 "정말, 후지와라 씨는 좋은 배우였어요."라고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이번 공동 출연이 거의 첫 대면이었다는 후지와라는 와타나베에 대해 "현장에서도 모두를 이끌어주고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것은 의
기무라 타쿠야, 'HERO'에 "부제는 필요 없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7월 21일 |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HERO'의 첫날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2001년 TV 시리즈 시작부터 일절 타이틀을 변경하지 않고 계속해 온 동 시리즈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계속 해왔기 때문에 그래서 부제는 필요 없습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무라는 "14년 전, 2001년 TV 시리즈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체 타이틀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러분이 전혀 흔들리지 않고 계속 해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역설하면서 타이틀에 담겨있는 생각에 대해 "어떤 사람이 HERO라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사람, 오늘 말하면 단상 모두와 객석에 앉아있는 분들도 그 하나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