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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0121 호주 자유여행 2일째 보타닉 가든, 오페라하우스 공연, 시드니의 밤
로열 보타닉 가든 (Royal Botanic Garden) 오페라 하우스에서 하이드 파크쪽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들어서자마다 정원의 규모에 한번 놀라고 환상적인 풍경에 두번 놀란다는! 사방팔방이 모두 이국적이고 저 멀리 강과 오페라하우스도 보인다. 햇살까지 따사롭게 비춰주어 더더욱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었다. 역시나 또 자체 화보촬영중 ㅎㅎ 대구 달성공원과 망우공원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로열 보타닉 가든의 엄청난 풍경에 매우 놀라고 신남 ㅎㅎㅎ 큰 나무가 만들어주는 큰 그림자속에 쏙 들어가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햇살이 옆으로 누으며 뺨을 때리는) 5시! 왜 이런 순간에 맥주 한캔이 생각날까? 난 천상 사우스 코리안인가 ㅎㅎㅎㅎ 수백년은 된 듯한



